Facts.
- ABB, 중국 고객용 로봇 90% 이상을 중국에서 생산
- 반독점 심사는 2월 통과, 국가 안보 심사에서 불허
- FT 보도, 소식통 인용
자세히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소프트뱅크의 ABB 로봇 부문 인수(54억달러, 약 7조4,000억원)를 불허했다고 FT가 보도했다.
ABB는 중국 고객용 로봇의 90% 이상을 중국에서 만들고, 중국 직원만 1만2,700명. 상하이 정부가 로봇 메가팩토리를 지원해 왔다.
2월 반독점 심사는 통과했지만 국가 안보 심사에서 막혔다. 중국에서 개발된 로봇 기술이 일본 기업으로 넘어가는 것을 경계한 것으로 보인다. (FT 해석)
로봇이 AI 다음 격전지로 꼽히면서, 기술 이전을 막는 심사가 반도체에서 로봇으로 넓어지는 흐름.
왜 중요한가
- 밸류체인
- 산업용 로봇 생산 거점 → 국가 안보 심사
- 누가 영향
- 소프트뱅크, ABB, 중국 로봇 업체
앞으로 주목할 것
- —소프트뱅크의 대응: 중국 사업 분리 후 인수 등
- —중국의 해외 기업 인수 안보 심사 강화 여부
- —로봇 분야 한국 기업(두산로보틱스·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중국 의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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